시크한 외모만큼 몽환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인, 샤를로트 갱스부르 (Charlotte Gainsbourg)
가끔 보면 '이 사람은 정말 연예인 하려고 태어났구나' 싶게 매력과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갑이 바로 샤를로뜨 갱스부르라고 생각한다. 아빠가 세르주 갱스부르, 엄마가 제인 버킨이니... 엄청난 재능과 끼가 있는 것은 어찌 보면 유전자로부터 결정된,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ㅋㅋㅋㅋ사실 세르주 갱스부르는 프랑스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라는 것 외에는 잘 모르지만,제인 버킨하면- 말해 뭐해. 에르메스의 그 유명한 버킨 백을 탄생시킨, 수많은 예술가들의 뮤즈가 된 배우이자 가수, 스타일 아이콘. 샤를로뜨 갱스부르-그녀는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내가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도 바로 중학생 때 패션잡지에서였다.프렌치 시크-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함이 느..
그녀의노래
2018. 11. 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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