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9월, 뉴질랜드 남섬 (7) 퀸스타운(Queenstown), 여행 마지막 날
시간은 흐르고 흘러 퀸스타운에서의 마지막 날. 다음날 아침 일찍 비행기 타고 한국에 돌아가야 하니, 실질적인 여행의 마지막날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ㅠㅠ 아쉬워... 그 전날 주인 아저씨가 방을 호수 뷰로 옮겨주셔서, 이렇게 멋진 풍경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떠나는 마지막날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 그리고 따뜻하고 기분좋은 샬레 퀸스타운의 아침 조식. 아침 먹고 다시 올라와서, 아쉬우니까 또 사진 찰칵찰칵! 떠나기 싫다 ㅠㅠ 친절했던 샬레 퀸스타운 아저씨, 잘 지내시나요.... 다음에 꼭 다시 갈게요. 이날은 퀸스타운 여기저기를 돌아보기로 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퀸스타운에 왔었다는데, 무한도전 왕팬인 오빠가 그때 나왔던 장소들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여기도 그래서 왔던 데였나? 여기..
지구별여행/16 뉴질랜드
2017. 8. 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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