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9월, 뉴질랜드 남섬 (4) 퀸스타운(Queenstown) 가는 길, 도착한 첫날 밤
마운트쿡 헬리콥터 투어를 마치고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 사실 아오라키 지역에 연어가 유명하다길래, 떠나기 전에 먹어보고픈 마음도 있었으나- 남편님께서 론리플래닛 보고 찍어둔 식당이 있다고 하셔서... (연어는 그 전날 점심으로 먹긴 먹었으니까!) 푸카키 호수를 마지막으로, 아오라키와는 인사를 했다. 우리는 도중에 트위젤(Twizel)애서 점심을 먹고 쉬었다. 트위젤을 마지막으로 캔터베리(Canterbury) 지역을 벗어나게 되고, 오마라마(Omarama) 부터는 오타고(Otago)라는 지역이다. 퀸스타운도 오타고 지역에 속하고. 오타고의 자연은 캔터베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하긴, 같은 캔터베리 지역 안에서도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뉴질랜드의 자연이니... 오빠가 점심 장소로 점찍어 둔 레스토랑은, ..
지구별여행/16 뉴질랜드
2017. 8. 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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