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Tiffany Young) - Teach You & 그녀의 솔로활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
소녀시대에서 솔로로 가수 활동을 했던 멤버 중에서는 태연이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티파니의 음악이 훨씬 더 내 취향이었다.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이었던 I Just Wanna Dance. 특유의 팝적인 사운드로 채워진 음악들이 좋았다. 앨범 발매 당시가 여름이었는데, 음악들이 뭔가 청량한 느낌이어서 계절과도 잘 어울렸다.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의 스타일링도 너무너무 취향 저격이었고, 심지어 안무까지 좋았어.... 그렇지만 I Just Wanna Dance 같은 곡이 우리나라에서 별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랬는지, 음원 성적은 (티파니의 인기나 인지도에 비하면)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 이후에 Heartbreak Hotel이라는 싱글을 발표했는데, I Just Wanna ..
그녀의노래
2018. 10. 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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